여기는 흔히 갔던 곳은 아닌데 손님대접하거나 스페셜한 메뉴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것 같은 곳.
맛집 블로거의 날카로운 촉(?)에 맞게 작고 귀여운 이탈리안식 푸딩 판나코타가 후식으로 나왔답니다. 제 입맛엔 많이 달고, 조금 퍽퍽한 식감이라 아쉬웠어요.
“선릉역 사거리 사분면 중 가장 조용한 곳. 골목과 도로를 끼고 있어 은근 진입, 출입이 편리함.
저 또띠야에 얘네들을 싸 먹으면 되는 것 같은데 먹기 엄청 불편해서 다음부턴 절대 안 시킴 ㅋㅋㅋㅋㅋ
음운론적으로 [설릉]과 [선능] 선택의 문제는 우선 언덕 능(陵)의 음가를 '능'과 '릉' 중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좌우된다.
암튼 제가 먹었던 곳을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리해볼게요 ! (사실 이 포스팅은 내가 점심시간마다 뭘 먹을지 생각 안날때마다 보려고 기록해두려는 목적이 크지만ㅋㅋ)
여기 들어가는 양념장(다데기)과 콩나물을 비롯한 내용물의 비율이 딱 맞아
어느정도 밥을 먹은 다음 선릉 머무를 정 후식을 요청드렸어요. 후식으로 뭐가 나올지 다들 예상해봤는데 매실차, 커피, 다과,, 크크 하지만 저는 푸딩을 예상했쥬
저녁에 술 메뉴로는 돔베고기와 양무침이 here 있고, 여름에는 물회 메뉴를 하기도 한다.
안쪽으로는 넓은 룸도 여러개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.
그러나 자동차 운전자 사이에서는 후술할 신뢰의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에, 매번 그렇게 하라고 요구할 수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다. 사고 현장 사진을 보면 트럭 우측에 사각인 앞 범퍼쪽을 보기 위한 미러가 달려 있지만, 신호 대기 중에 오토바이가 껴들어올 거라고 생각하고 미러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.
이는 한글표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나, 엄밀히 말해 한글표기와 화자가 심리적으로 인식하는 실제음가는 별개의 문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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